기사노출일 : 2019년 11월 20일
맛있는건강에서 새롭게 런칭한 이너뷰티상품인 바이오티 프리바이오틱스 “뷰티GOS 콜라겐”이 패션매거진 얼루어에서 실시한 품평단을 통해 9개 항목 99.0%이상의 만족도를 얻었다고 밝혔다.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얼루어 품평단은 바이오티 뷰티 GOS 콜라겐을 약 한 달간 섭취 후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얼루어 품평단을 통한 설문 결과 품평단의 97.9%가 ‘배변활동이 편해졌다’, 91.8%가 ‘피부가 좋아진 듯하다’고 답했으며 해당 제품을 주변에 추천하겠냐는 문항에 품평단의 97.9%가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다.
얼루어 품평단의 다른 의견을 살펴보면 타 제품에 비해 짧은 기간에 변화되는 것을 느꼈다며 꾸준히 먹어야겠다는 의견과 함께 휴대가 간편하고 프리바이오틱스와 콜라겐을 함께 먹을 수 있으면서 맛도 좋아서 마음에 든다. 패키지 디자인도 예쁘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바이오티 뷰티GOS 콜라겐은 “피부미용식품조성물”과 “모유성분 갈락토실락토스가 강화된 제조방법” 이 두 가지의 특허를 획득한 고순도 갈락토올리고당(GOS, galactooligodaccharide)을 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이 특별한 조합은 장 속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의 활동을 증대시킴은 물론 유익균이 만들어낸 대사산물은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갈락토올리고당은 위산과 열(180도까지)에 강해 특별한 처리 없이도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해 제 역할을 하여 ‘제 3세대 프리바이오틱스’라고도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콜라겐 분해를 막아주는 것뿐 아니라 이미 체내에 부족해진 콜라겐을 보충해 주기 위해 체내 흡수가 빠른 500da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했다. 더불어 콜라겐 합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C까지 일일 섭취량에 맞게 배합한 섬세함이 돋보인다.
이는 장 속 유익균과 더불어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콜라겐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상큼한 맛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제품 품평단의 만족도를 높였다.
맛있는건강은 지난 11월 초 와디즈 펀딩을 통해 바이오티 뷰티GOS 콜라겐을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펀딩률 660% 이상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종료하였다.
와디즈 펀딩을 시작으로 온라인 주요 쇼핑몰과 더불어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는 바이오티 제품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얼루어 제품 품평단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기사출처 : http://cnews.thebigdata.co.kr/view.php?ud=201911191122493211992c130dbe_23